먹기 가능 vs 먹기 불가능
루미사 편집 · 제작 2026년 7월 11일 · 원본 영상: 쩌쩌의모험
등장인물
폭죽여사 · 새콤파 · 질색이 · 짤부장 · 짠내 · 반장
쩌쩌의 모험 채널의 먹기 가능 vs 불가능 편이 올라왔다. 밥이랑 김이랑 오이를 바닥에 떼었다 붙였다 하다가 우연히 오이김밥이 완성되고, 아빠 쩌파가 그걸 넙죽 먹는 짧은 영상이다. 댓글창은 시작도 전에 당첨자 발표와 방송이라는 두 글자, 하트로 이미 미어터져 있다.
폭죽여사: 당첨자 발표 떴다 축하해요 폭죽 백만개 쏜다
반장: 자자 공지 떴어요 영상이랑 상관없는 말 쓰면 지운대 다들 주의ㅋㅋ
새콤파: 네
질색이: 네
폭죽여사: 네 네 네 네 네 다 같이 네 하는 거 왜 웃기냐ㅋㅋ
짤부장: 근데 이 방 전체가 이미 상관없는 말 아닙니까 그게 학계의 정설
폭죽여사 폭죽 이모지를 연타하며 등장
짠내: 방송 이 두 글자 안 붙이면 큰일 나는 줄 알아 다들 ㅠㅠ
폭죽여사: 구독자 백만 가자 천만 가자 억만 가자
반장: 475k래 진짜 애기 채널이었는데 많이 컸다
새콤파: 근데 오늘 메뉴 오이라며 나 벌써 침 고임 한입만
질색이: 오이? 나 나감 우엑
질색이 나가는 척 뒷걸음질
짤부장: 시작도 전에 편 갈리네 오이 국회 열린 게 정설
짤부장 없는 의사봉을 툭툭 두드림
짠내: 이따 저녁 라방도 켠다니까 그때 또 보자구요 다들
폭죽여사: 하트 백만개 미리 쏴둔다 받아라
반장: 자자 아직 영상 시작도 안 했어요 좀 진정들 하고
짤부장: 진정이 안 되는 게 이 방의 정설입니다
새콤파: 빨리 오이 나와라 나 한입만 하려고 왔어
질색이: 시작하기도 전에 배부르다 그만해 진짜
짠내: 다들 텐션 뭐야 ㅋㅋㅋ 근데 나 이 분위기 너무 좋아
짠내 배 잡고 킥킥거림
화면이 밝아지고 접시에 재료가 하나씩 오른다. 먹기 가능과 불가능을 고르는 게임이라는 걸 알아챈 순간, 오이가 등장하고 댓글창이 두 쪽으로 쫙 갈라진다.
새콤파: 아 이거 먹기 가능 불가능 고르는 거구나 오이 나왔다 한입만
질색이: 오이 나오자마자 나 불가능 버튼 눌렀어
폭죽여사: 오이면 어때 쩌쩌만 나오면 다 가능이지 백만점
짤부장: 오이는 채소가 아니라 시련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
짠내: 쩌쩌 오이 보는 표정 봐 ㅠㅠ 귀여워 죽겠어
반장: 이거 그냥 애 편식 극복 콘텐츠예요 오이 도전시키는
짤부장: 근데 반장님 그 진지 해설이 더 웃긴 게 정설
짤부장 팔짱 끼고 근엄하게 끄덕임
새콤파: 오이 아삭 소리 나 미쳐 한입만 진짜로
질색이: 그 아삭 소리가 제일 싫어 소름 돋아
질색이 화면 가리며 고개 돌림
폭죽여사: 오이 편 반오이 편 벌써 갈렸어 백만이면 오이 이백만개
짠내: 쩌파님은 뭐든 다 가능 누르실 듯 착해서
반장: 쩌맘님 게임 실력 진짜 좋으신데 오늘도 잘하시네
새콤파: 오이 하나만 나한테 던져줘요 한입만
질색이: 던지면 피함
짤부장: 오이 회피 기동은 인간의 본능이라는 게 정설
짠내: 아 쩌쩌 오이 냄새 맡고 코 찡그린 거 봤어? 너무 귀여워
짠내 두 손 모으고 녹아내림
폭죽여사: 저 표정에 하트 천만개 박는다
새콤파: 제발 오이 계속 나와라 한입만
질색이: 제발 오이 좀 그만
새콤파 손등으로 침 닦는 시늉
쩌쩌가 밥에 김을 얹고 그 위에 오이를 붙였다 뗐다 반복하는 사이, 화면 속 손끝에서 누구도 노리지 않은 오이김밥 한 줄이 슬그머니 완성된다. 댓글창이 헉 소리와 함께 술렁인다.
짤부장: 잠깐 밥에 김에 오이 붙였더니 이거 오이김밥 됐는데
폭죽여사: 헐 진짜네 우연히 김밥 완성 이거 완전 기적
짠내: 의도한 거 아닌데 김밥 된 거 실화? ㅋㅋㅋ
새콤파: 오이김밥?? 나 그거 좋아하는데 한입만
질색이: 오이김밥은 김밥의 배신이야 우엑
짤부장: 이건 시크릿쥬쥬가 마법 걸고 간 게 분명함 학계의 정설
짤부장 화면을 가리키며 눈을 크게 뜸
반장: 아니 그냥 재료 겹쳐서 우연히 모양 난 것뿐이에요
짤부장: 반장님 마법을 과학으로 설명하려 하지 마세요
폭죽여사: 나도 그 마법 배우고 싶다 밥이 김밥으로 슝 하고
폭죽여사 손뼉을 짝짝 침
짠내: 쩌쩌 손에서 김밥 탄생하는 거 손이 진짜 야무져
새콤파: 초장만 있으면 완벽해 초장도 같이 주문이요 한입만
질색이: 초장까지? 그만해 진짜 그림만 봐도 우엑
짤부장: 초장은 오이김밥의 유일한 구원이라는 게 정설
짠내: 우연으로 이렇게 귀엽게 되는 게 쩌쩌네 마법이지
새콤파 화면 쪽으로 바싹 붙음
폭죽여사: 이거 편집도 안 한 거면 대박 자연산 김밥이잖아
반장: 다들 김밥 하나에 왜 이렇게까지 진심이야 ㅋㅋ
새콤파: 김밥 앞에 진심 아닌 사람 없음 한입만
질색이: 나는 반오이라 진심으로 거부한다
짠내: 아 몰라 김밥도 쩌쩌도 다 귀여워 그냥
반장 이마를 짚고 헛웃음
완성된 김밥을 쥔 쩌쩌가 갑자기 입을 삐죽 내민다. 나 김 시떠행, 하는 다섯 살의 선언에 댓글창이 심장을 부여잡고 무너진다.
짠내: 쩌쩌가 나 김 시떠행 하는데 나 심장 나갔어
폭죽여사: 김 시떠행 저거 올해의 명대사 등극이다
새콤파: 김 싫다면서 오이김밥은 어쩌려고 ㅋㅋ 그거 나 한입만 줘
질색이: 쩌쩌 나랑 같은 편이네 김 싫어 우리 반김파야
짤부장: 김을 시떠하는 건 다섯 살의 정당한 권리라는 게 학계의 정설
반장: 김 싫어하면서 오이김밥 도전은 난이도 최상인데 괜찮나
짠내: 으하하하 웃는 것도 봤어? 세상 다 가진 웃음이야
짠내 가슴 부여잡고 뒤로 쓰러짐
폭죽여사: 저 웃음소리 하트 억개짜리다 억개
새콤파: 김 시떠행 하면서 결국 도전하는 게 쩌쩌 매력 한입만
질색이: 김 싫으면 나 주라니까 쩌쩌야 김은 나한테로
짤부장: 김 싫어하는 애한테 김밥 주는 건 세계 7대 미스터리 정설
짠내: 쩌쩌 입 나온 거 봐 삐진 표정도 귀여워 어떡해
폭죽여사: 삐짐 더하기 도전 콤보 이거 구독자 백만 몰이 각
폭죽여사 명대사를 받아적는 시늉
반장: 그래도 싫은데 다시 먹어보려는 건 기특하네
짤부장: 반장님 방금 아빠 미소 지으신 거 다 봤습니다
새콤파: 나 김 시떠행 이거 나 오늘 하루종일 따라할 듯 한입만
질색이: 김 시떠행 이건 나도 인정 김 빼자 진짜
질색이 화면에 손 대고 하이파이브
짠내: 쩌쩌 목소리 진짜 활기차 너무 착해 보여 ㅠㅠ
짤부장 안경 고쳐쓰며 정색
쩌쩌가 남긴 재료 앞에서 쩌맘이 좌우를 슬쩍 살핀다. 아무도 안 볼 때를 노려 슥 버리는 손놀림이, 하필 카메라 정면에 그대로 담긴다.
폭죽여사: 쩌맘님 방금 주위 살피고 슥 버리셨어 다들 봤어?
짤부장: 완전범죄 시도 근데 카메라 앞이라는 게 함정 학계의 정설
짠내: ㅋㅋㅋ 쩌맘님 눈치 보는 거 너무 귀여워 사람 다 똑같아
새콤파: 버린 거 나 주지 아까워라 한입만
질색이: 그건 나도 안 먹어 버리는 게 맞음
반장: 남기는 거야 자연스러운 거지 방송이라 티가 난 거고
폭죽여사: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슥 저 손놀림 완전 프로다
폭죽여사 눈 가늘게 뜨고 화면 응시
짤부장: 주위 확인 후 폐기 이게 인간 편식의 정석이라는 정설
짠내: 근데 쩌맘님 예쁘셔서 버리는 것도 우아해 ㅋㅋ
새콤파: 우아하게 버리지 말고 나한테 우아하게 던져줘요 한입만
새콤파 화면을 향해 손을 뻗음
질색이: 넌 진짜 뭐든 먹으려 하네 대단하다
폭죽여사: 게임도 잘하시는 분이 버리기 스킬도 만렙이야
짤부장: 은폐 엄폐 다 하셨는데 편집자가 다 살린 게 정설
짠내: 저 장면 남긴 편집 진짜 신의 한수야 ㅋㅋㅋ
짠내 입 막고 웃음 참기
반장: 자 근데 저기 버린 게 이따 문제가 되는데 다들 봐봐
반장 미간을 좁히며 화면 앞으로 당김
새콤파: 문제? 무슨 문제 설마 저걸 누가 먹어?
질색이: 설마 하는 그 표정들 나 벌써 불안하다
짤부장: 불길함이 스멀스멀 엄습하는 게 정설
폭죽여사: 다음 장면 다들 각 잡고 보자
아무 설명도 없이 접시가 쩌파 앞으로 옮겨진다. 방금 버려진 그 오이김밥을, 쩌파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한입에 넣는다. 그리고 눈에 별이 뜬다.
짠내: 쩌파님이 그걸 물어보지도 않고 넙죽 드셨어 아 불쌍해
폭죽여사: 버려진 오이김밥을 아빠가 이거 대참사다
짤부장: 가족이 남긴 걸 합친 게 쩌파님 저녁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
질색이: 우엑 그걸 왜 드셔 내가 대신 소름 돋았어
질색이 몸을 부르르 떪
새콤파: 부럽다 나 같으면 두 개 먹었어 한입만도 아니고 통째로
반장: 아니 저건 좀 안 물어보고 드시면 어떡해 ㅋㅋ
짠내: 근데 쩌파님 표정 봐 별 뜬 눈 이렇게 됐어 진짜로
폭죽여사: 저 표정 별이 반짝 얼마나 맛있었으면 저래
짤부장: 눈에 별 뜬 건 오이김밥이 맛있다는 과학적 증거 정설
짤부장 허공에 그래프를 그리는 시늉
새콤파: 거봐 맛있댔잖아 오이김밥 나도 한입만
질색이: 표정 연기지 저거 절대 진심 아님 우엑
짠내: 쩌파님 진짜 너무 착하고 웃긴데 근데 짠해 ㅠㅠ
폭죽여사: 착함 더하기 아무거나 잘 드심 이게 진짜 아빠 하트 천만
짤부장: 아빠는 원래 가족 잔반 처리반이라는 게 정설입니다
반장: 그래도 저건 좀 위생적으로 아 됐다 표정 보니 행복해 보이네
새콤파: 반장님도 결국 웃으심 오이김밥의 승리 한입만
새콤파 침을 꿀꺽 삼킴
질색이: 나만 못 먹겠어 진짜 이 방에 나만이야?
짠내: 쩌파님 별눈 나 저장했어 이거 프사할래
폭죽여사: 저 별눈 짤 이거 무조건 밈 된다 캡처 각
폭죽여사 캡처 버튼을 연타함
쩌파의 별눈이 잦아들 때쯤, 짤부장가 없는 강단에 올라선다. 오늘의 결론은 이미 정해졌다는 듯, 한 줄로 요약을 던진다.
짤부장: 정리하자면 가족이 남긴 걸 합친 게 쩌파님 저녁 이건 이제 확정된 정설
폭죽여사: 학계에서 인정했다 쩌파님 저녁 이퀄 가족 잔반 세트
짠내: 아 왜 자꾸 짠하게 만들어 쩌파님 잘 챙겨드세요 ㅠㅠ
새콤파: 잔반이 뭐야 그게 다 별미지 나 초대 안 하나 한입만
질색이: 넌 진짜 초대하면 남의 잔반도 다 먹겠다 대박
반장: 아니 실제로는 편집이 웃기게 붙인 거고 잘 드실 거예요
짤부장: 반장님 방금 팩트로 감동 깨려 하셨는데 정설은 안 변합니다
짤부장 발표를 마치고 꾸벅 인사
폭죽여사: 쩌파님 잔반 저녁 이거 시리즈로 만들어야 됨 백만 조회 각
짠내: 시리즈 되면 나 매번 울 듯 짠해서 어떡해
짠내 눈가를 훔치는 시늉
새콤파: 나는 매번 배고플 듯 잔반이라도 한입만
새콤파 배를 문지름
질색이: 둘이 진짜 극과 극이네 한 명 울고 한 명 먹고
짤부장: 한 명은 울고 한 명은 먹고 이게 오이김밥 부작용 정설
폭죽여사: 쩌파님 저녁 메뉴 오늘도 성황리에 완판
반장: 다들 쩌파님 진짜 걱정하는 거 맞지? ㅋㅋ
짠내: 걱정 반 웃음 반이야 그게 팬 마음이지
새콤파: 나는 부러움 반 배고픔 반 한입만
질색이: 나는 걱정도 없어 그냥 안 먹으면 되니까
짤부장: 결론 쩌파님은 위대한 잔반 처리반 이상 정설 발표 끝
폭죽여사: 발표 잘 들었습니다 하트 억개 드립니다
폭죽여사 기립해서 박수
발표가 끝나기 무섭게 오래 참았던 논쟁이 터진다. 오이김밥을 먹을 수 있냐 없냐를 두고, 방 전체가 두 진영으로 갈라져 왁자지껄해진다.
새콤파: 자 이제 진짜 결판내자 오이김밥 먹을 수 있다 vs 없다
질색이: 나 절대 없다 초장 발라도 없다
새콤파: 초장 바르면 되지 초장 주문이요 한입만
폭죽여사: 나는 쩌쩌가 먹으면 나도 먹는다 무조건 있다
짤부장: 오이김밥 호불호는 인류를 둘로 나누는 떡밥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
짤부장 손을 번쩍 들고 선언
짠내: 나는 못 먹는데 쩌파님 별눈 보면 자꾸 먹고 싶어져 어떡해
반장: 오이가 사실 몸에 좋긴 해요 수분도 많고 아 근데 맛은 별개죠
질색이: 봐 반장님도 맛은 인정 못 하잖아 내 말이 맞지
새콤파: 몸에 좋으면 두 배로 먹지 한입만 두 번
새콤파 포크를 드는 시늉
폭죽여사: 참고로 나 망그러진 곰 잠옷 쩌쩌랑 똑같은 거 있음 자랑한다
폭죽여사 잠옷 소매를 자랑하듯 흔듦
짠내: 헐 나도 그 잠옷 있어 우리 다 쩌쩌 잠옷단이야
짤부장: 잠옷 겹치는 건 찐팬의 증거라는 게 정설
질색이: 잠옷 얘기 하지 말고 오이나 좀 치워
질색이 접시를 밀어내는 시늉
새콤파: 오이 못 치워 초장이랑 세트로 왔어 한입만
폭죽여사: 누가 강아지 이모지 열 마리 선물했던데 봤어? 귀여워 죽음
짠내: 봤어 그 편지 강아지 열 마리 나 심쿵했잖아
짠내 강아지 이모지 보며 꺄악 소리
짤부장: 오이김밥에 잠옷에 강아지 열 마리까지 이 방 혼돈이 정설
반장: 자 다들 진정 오이는 각자 알아서 먹기로 하고
질색이: 그래 각자 알아서 나는 안 먹어 끝
새콤파: 나는 다 먹어 한입만 백 번
영상이 끝나고 화면 아래 저녁 라방 예고가 뜬다. 방은 아쉬움 반 설렘 반으로, 라방에서 다시 만나자는 인사와 하트가 다시 쏟아지기 시작한다.
반장: 자 이따 저녁에 라방 켜신대요 오이김밥 후기 라방에서 듣자
폭죽여사: 라방 알림 켰다 백만 천만 억만 가자
새콤파: 라방에서 초장 주문 다시 넣어야지 한입만
질색이: 라방 갈게 오이만 안 나오면
짤부장: 라방까지 챙겨보면 찐팬 확정이라는 게 마지막 정설
짠내: 쩌파님 목 아프신데 라방 켜주셔서 감사해요 ㅠㅠ
짠내 화면에 대고 손을 흔듦
폭죽여사: 구독자 백만 갈 때까지 하트 안 멈춘다
반장: 다들 방송 두 글자 잊지 말고 ㅋㅋ 그거 안 붙이면 큰일 나잖아
새콤파: 방송 방송 이거 안 붙이면 나 오늘 뭐 한 거야 한입만 방송
질색이: 방송
짤부장: 방송 이 두 글자가 이 방 국룰이라는 정설로 마무리하겠습니다
짠내: 쩌쩌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 김 시떠행 또 해줘
폭죽여사: 나 먼저 간다 백만 가자 하트는 다 두고 감
새콤파: 난 초장 챙겨서 라방으로 슝 한입만 기다려
새콤파 초장 그릇 챙기는 시늉
질색이: 오이만 없었으면 다 좋았다 난 이만 우엑 안녕
짤부장: 오늘 요약 오이김밥은 마법 쩌파님은 별눈 이상 정설이었습니다
짠내: 쩌쩌 별눈 쩌파님 잘 챙겨 드시고 나 울면서 나간다 ㅠㅠ
반장: 자 다들 이따 라방에서 봐요 영상이랑 상관없는 말은 이제 진짜 그만
반장 결국 같이 웃으며 손 흔듦
라방 시간까지 댓글창은 방송이라는 두 글자와 하트만 잔뜩 쌓인 채 조금씩 조용해진다. 오이 편과 반오이 편은 끝내 화해하지 못했지만, 다들 저녁 라방 알림은 켜 두고 하나둘 자리를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