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 인터내셔널 메인 예고편
루미사 편집 · 제작 2026년 7월 27일 · 원본 영상: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등장인물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재민) ·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도현) · 황정민 음성 지원됨 (채원) · 극장값 만오천원 (민재) · 연차 이미 냄 (현우) · 곡성이 뭔데요 (하준) · 일단 워워 침착 (세아)
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의 메인 예고편이 떴다 괴물과 조인성과 스케일을 한꺼번에 쏟아내는데 3년을 기다린 사람들이 댓글창에 몰려와 심장 떨린다고 난리가 났다
황정민 음성 지원됨: 3년이야 3년 나 이거 기다리다 늙는 줄 알았어
황정민 음성 지원됨: 심장 떨려서 방금 예고편만 세 번 돌려봤잖아 ㅠㅠ
황정민 음성 지원됨 가슴을 부여잡고 화면에 딱 붙어 있음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아 이거다 이게 터지는 영상의 그림이지
곡성이 뭔데요: 근데 호프가 뭐예요 저 오늘 처음 봐요
일단 워워 침착: 워워 다들 진정 좀 아직 예고편일 뿐이잖아
연차 이미 냄: 나 벌써 연차 냈는데 진정하라고?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목이 빠지게 기다렸잖아 이 쒸 ㅋㅋㅋㅋ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6년 굴린 내 채널은 안 터지는데 얘는 예고편부터 떡상이네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조회수 숫자만 뚫어져라 보고 있음
극장값 만오천원: 3년 기다린 거 치고 나는 이거 오늘 처음 알았음
곡성이 뭔데요: 조인성이 나와요? 오 진짜?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ㅋㅋㅋ 하준이 여기서 정보 다 배우겠네
황정민 음성 지원됨: 조인성 3년 만이야 얼굴 잊는 줄 알았어
곡성이 뭔데요 고개를 갸웃하며 검색창을 켬
일단 워워 침착: 봐 벌써 김칫국 원샷했잖아 나만 침착하네
연차 이미 냄: 예고편 몇 번 돌린 사람이 할 말은 아닌 듯
극장값 만오천원: 세아님 방금 다섯 번째 돌리시던데요
일단 워워 침착 팔짱 끼고 애써 무표정을 유지하는 중
황정민 음성 지원됨: 이 방 다 똑같은 부류야 그냥 인정하자 ㅋㅋ
다들 예고편을 다시 돌려보다가 이상하게 같은 지점에서 멈춘다 분명 한국말인데 무슨 말인지 하나도 안 들린다는 것이다
연차 이미 냄: 아니 나만 그래? 한국말인데 뭐라는지 하나도 못 알아듣겠는데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ㅋㅋㅋㅋ 자막 안 켜면 그냥 외국영화임
극장값 만오천원: 이어폰 꽂고 들었는데도 안 들려서 볼륨 올렸다가 효과음에 심장 떨어질 뻔
극장값 만오천원 볼륨을 올렸다 화들짝 놀라 다시 내림
곡성이 뭔데요: 원래 한국영화도 자막 켜요?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요즘 나 한국 거도 자막 켜 ㅋㅋ OTT에서
황정민 음성 지원됨: 감독님 특임 원래 안 들려 곡성 때도 그랬어
일단 워워 침착: 봐 이게 내가 침착하라던 이유야 극장에서도 이러면 어쩔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이거 예고편에 브금을 오지게 크게 깔아서 그런 거임
연차 이미 냄: 볼륨 키우면 대사가 아니라 부장님 목소리 들릴 것 같은 이 느낌
연차 이미 냄: 나 회사 회의 때 딱 이래 다 웅얼웅얼
연차 이미 냄 이어폰 한쪽을 꾹 누르며 귀를 기울임
극장값 만오천원: 만오천원 내고 자막도 없이 웅얼거리는 거 들으러 가는 거야?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한국말인데 안 들리는 게 오히려 완벽한 한국영화 아님? ㅋㅋㅋ
곡성이 뭔데요: 그게 왜 완벽한 거예요
곡성이 뭔데요 알겠다는 듯 끄덕이다 다시 멈칫함
황정민 음성 지원됨: 실제 영화는 대사에 저 브금 안 깔겠지 예고편이라 그런 거야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근데 진짜 안 들리면 자막판 조회수가 더 나올 각이네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예고편에 자막 켜려고 설정을 뒤짐
일단 워워 침착: 나 방금 자막 상상하면서 봤더니 다 들리더라
소리 얘기가 잦아들자 이번엔 예고편이 괴물이며 장면이며 죄다 보여준다는 걸로 방이 다시 술렁인다
극장값 만오천원: 야 근데 이거 예고편에서 괴물 싹 다 보여주는데?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ㅋㅋㅋ 예고편 보면 영화 다 본 거임
황정민 음성 지원됨: 아 이러면 안 되는 거잖아요 왜 다 보여줘
황정민 음성 지원됨 손으로 눈을 가렸다가 손가락 사이로 봄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예고편 기획자 심정 이해감 조회수 뽑으려면 센 거 다 넣어야 돼
일단 워워 침착: 그니까 이거 보고 극장 가면 김 다 새는 거 아냐
곡성이 뭔데요: 그럼 극장 가서 볼 게 남아 있긴 해요?
연차 이미 냄: 남지 이 안 들리는 대사 자막으로 확인하러 가야지
황정민 음성 지원됨: 감독 이름만 알고 아무것도 모르고 본 사람 부럽다더라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ㄹㅇ 괴물 모습 모르고 봐야 무섭지
극장값 만오천원: 근데 다 보여줘도 또 볼 사람은 또 봐 나부터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그게 흥행 각이지 스포해도 극장 가는 영화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알겠다는 듯 혼자 고개를 끄덕임
일단 워워 침착: 인정 방금 스포 걱정하던 내가 벌써 예매창 켰어
일단 워워 침착 슬그머니 예매 앱을 켜 놓음
곡성이 뭔데요: 어 세아님 아까 침착하라면서요
연차 이미 냄: 하준아 그 말 오늘 세 번째다
황정민 음성 지원됨: 다 보여줬다는데 왜 나는 더 궁금하지 이게 미친 예고편이야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진짜 다 보여줘 다 보여줘 ㅋㅋㅋㅋ
그러다 감독 얘기가 나오자 추격자 황해 곡성을 본 사람들이 그 특유의 분위기를 하나씩 풀어놓기 시작한다
황정민 음성 지원됨: 이게 나홍진이야 곡성 그 습하고 찝찝한 느낌 또 나왔어
곡성이 뭔데요: 곡성이 뭔데요 무서운 거예요?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하준아 그거 보면 일주일은 잠 설쳐
연차 이미 냄: 곡성 보고 극장에서 한동안 못 일어났잖아 뭐가 어떻게 된 겨 하다가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ㅋㅋㅋ 시방 뭐가 어떻게 돌아가는 겨
일단 워워 침착: 색감이 딱 곡성이야 카메라 감독이 같은가
극장값 만오천원: 요즘 한국영화 양산형 색감 아니라서 이건 진짜 좋다
황정민 음성 지원됨: 올드보이 그 2000년대 명작 색감 느낌 나 소름
황정민 음성 지원됨 팔을 쓸며 소름 돋은 척 몸을 떪
곡성이 뭔데요: 그 감독 영화는 다 이렇게 축축해요?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추격자 황해 다 그래 뭔가 불쾌한데 중독되는 게 있음
연차 이미 냄: 회사에서 야근하고 나올 때 그 축축한 새벽 공기 딱 그거야
연차 이미 냄 야근 얘기에 길게 한숨을 내쉼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현우님은 뭘 봐도 회사로 끝나네 ㅋㅋㅋ
일단 워워 침착: 근데 대가가 자기 과신하면 망작 나오기도 해 나 살짝 무서워
일단 워워 침착 살짝 물러서듯 신중한 표정을 지음
극장값 만오천원: 워워 세아님 또 브레이크 밟네
황정민 음성 지원됨: 아니 나홍진은 믿어 곡성이 증명했잖아
곡성이 뭔데요: 저 곡성 오늘 밤에 봐도 돼요?
연차 이미 냄: 자지 마 그냥
화면이 괴물들로 넘어가자 우는 외계인이며 머리 긴 놈이며 생김새를 두고 방이 한바탕 뒤집힌다
곡성이 뭔데요: 어 외계인이 울어요? 외계인도 울어?
곡성이 뭔데요 입을 틀어막고 화면을 손가락으로 가리킴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ㅋㅋㅋ 살다 살다 외계인 우는 거 처음 봄
황정민 음성 지원됨: 엄마 외계인인데 아기 당하는 거 보고 빡친 표정이래 나 눈물 나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드래곤볼 베지터도 울잖아 외계인 울면 안 됨?
일단 워워 침착: 울면 슬프잖아 엄마 잃었을 수도 있고
극장값 만오천원: 갑자기 왜 다들 진지해 외계인한테 감정이입 오지네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중간에 머리 긴 놈 개무섭게 생겼던데 봤음?
곡성이 뭔데요: 그거 저 진짜 깜짝 놀랐어요 심장 내려앉음
황정민 음성 지원됨: 진격의 호프 폼 미쳤다더라 진격거 얘기가 괜히 나온 게 아냐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괴물이 한두 종이 아냐 귀신에 괴물에 다 들어있음
연차 이미 냄: 우리 부서 사람들 종류보다 많네
연차 이미 냄: 나 저 머리 긴 놈 오늘 꿈에 나올 듯 무서워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아까 놀란 컷을 다시 돌려보며 어깨를 움츠림
일단 워워 침착: 근데 종류 너무 많아서 호불호 갈릴 것 같긴 해
극장값 만오천원: 어쨌든 우는 외계인 하나로 나 벌써 그 편이야
극장값 만오천원 화면 가까이 몸을 붙이며 집중함
곡성이 뭔데요: 아기 외계인 무사한 거 맞죠? 네?
황정민 음성 지원됨: 하준아 그건 극장 가서 확인하자 나도 몰라 ㅠㅠ
황정민 음성 지원됨 눈가를 훔치며 훌쩍임
이번엔 배우들 차례다 황정민 목소리부터 조인성에 임현식까지 아는 얼굴이 나올 때마다 반가움이 터진다
황정민 음성 지원됨: 황정민의 음성이 지원된다 이 말 누가 썼어 천재야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ㅋㅋㅋㅋ 안 들린다더니 황정민 음성은 지원되나 봄
황정민 음성 지원됨: 조인성 폼 봐 미남이 연기에 올인하니까 충무로가 든든해
황정민 음성 지원됨 조인성 컷에서 다시 가슴을 부여잡음
연차 이미 냄: 임현식 아저씨 오랜만이시네 반갑다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줄을 서시오 줄을! ㅋㅋㅋ 홍춘이 간만이시네
곡성이 뭔데요: 홍춘이가 누구예요?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하준아 그건 검색하면 나와 아저씨 인생 캐릭터야
극장값 만오천원: 근데 마지막에 말 탄 사람한테 끌려가는 거 그거 누구야
일단 워워 침착: 하정우라던데 아니 조연이라던데 의견이 갈려
황정민 음성 지원됨: 나 그 장면에서 진짜 소름 돋았어 누군지 너무 궁금해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패스벤데 아니냐고 하는 애도 있던데 ㅋㅋㅋ
곡성이 뭔데요: 다들 한 명 갖고 왜 이렇게 싸워요
곡성이 뭔데요 궁금한 걸 못 참고 또 채팅을 침
연차 이미 냄: 이게 예고편의 묘미야 끌려간 사람 정체 하나로 개봉까지 버티는 거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이런 떡밥이 조회수를 만드는 거지 나도 좀 배워야 돼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끌려가는 사람 얼굴을 확대해 보는 중
극장값 만오천원: 배우 이 정도면 만오천원 안 아깝다 인정
일단 워워 침착: 어 민재님이 돈 안 아깝대 이거 진짜 물건이네
소름 돋았다는 말이 이어지는 사이 이번엔 이 긴장감이 다 음악 때문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근데 이 예고편 긴장감 다 ost가 만드는 거 맞지?
황정민 음성 지원됨: 음악감독이 겟아웃 어스 그 마이클 에이블스야
곡성이 뭔데요: 오 그 무서운 영화들 음악이요?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웅장한데 한국적인 것도 들어가 있어서 소름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예고편 브금을 조용히 흥얼거려봄
연차 이미 냄: 사무실에서 이거 틀어놓으면 회의가 블록버스터 될 듯
극장값 만오천원: 또 회사냐고 ㅋㅋㅋ 근데 웃겨서 봐줌
일단 워워 침착: 난 이번 브금은 좀 흔한 것 같던데 티저가 더 좋았어
황정민 음성 지원됨: 아니야 딱 들었을 때 심장 쫄깃해졌잖아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화면 질감도 미쳤어 올 여름 다 씹어먹는다더라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화면 질감을 확인하려 예고편을 정지해 봄
곡성이 뭔데요: 화면 질감이 뭐예요 화면도 질감이 있어요?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하준아 그건 극장 큰 화면으로 봐야 느껴짐
연차 이미 냄: 이거 스케일 진짜 큰데 소리만 좀 잡으면 완벽해
극장값 만오천원: 결국 또 소리로 돌아왔네 우리 방 주제가 대사 안 들림이야
일단 워워 침착: 근데 흔하다던 나도 극장 사운드로는 듣고 싶어
일단 워워 침착 아니라던 입을 슬쩍 삐죽임
황정민 음성 지원됨: 봐 세아님도 결국 극장 간대 ㅋㅋ
곡성이 뭔데요: 저도 그 큰 소리 궁금해요 안 들려도 궁금해요
칭찬만 이어지던 방에 결말이 아쉬웠다는 사람과 그걸 두고 알바냐 아니냐 시비하는 사람까지 끼어들며 살짝 시끄러워진다
일단 워워 침착: 솔직히 말할게 나 결말 살짝 읭 했어
극장값 만오천원: 나도 명작도 졸작도 아닌 느낌 2부 나와야 이해될 듯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ㅋㅋㅋ 벌써 본 것처럼 말하네
황정민 음성 지원됨: 아직 개봉도 안 했는데 어떻게 결말을 알아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칸에서 본 사람들이 재밌다고 하긴 했어
곡성이 뭔데요: 외국 사람들도 봤어요? 신기하다
연차 이미 냄: 근데 좋다는 댓글마다 알바 알바 하는 사람 있던데
극장값 만오천원: 그 사람 모든 댓글에 알바 바이럴 붙이고 다녀 ㅋㅋ
극장값 만오천원 어깨를 으쓱하며 담담하게 넘김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어느 부분이 바이럴이냐 물어보면 대답을 못 해
일단 워워 침착: 나 불호라고 했다고 알바 아니지? 진짜 아니지?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세아님은 브레이크만 밟는데 무슨 알바야 ㅋㅋ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세아 편을 들며 고개를 저음
황정민 음성 지원됨: 어떤 애는 외계인 왔다고 정치 얘기까지 끌고 오던데
연차 이미 냄: 그런 건 그냥 조용히 넘기자 영화 얘기하기도 바빠
연차 이미 냄 정치 얘기를 손사래 치며 넘김
곡성이 뭔데요: 왜 영화 하나에 그런 얘기가 나와요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하준아 세상엔 별별 사람이 다 있단다 ㅋㅋㅋ
극장값 만오천원: 호불호 갈리는 게 오히려 볼 이유지 나 궁금해서 더 감
시끄럽던 방이 결국 하나로 모인다 7월 15일 그날 다들 극장에 있겠다는 것이다
연차 이미 냄: 자 결론 나 15일 연차 이미 냈다 끝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전국 직장인 연차의 날 ㅋㅋㅋ 확정이네
황정민 음성 지원됨: 나는 오전 7시 아이맥스 예약 완료 심장 떨려
황정민 음성 지원됨 예매 완료 화면을 보며 다시 심장을 부여잡음
극장값 만오천원: 만오천원 오늘부로 안 아까움 첫날 달린다
곡성이 뭔데요: 저는 곡성부터 보고 갈게요 오늘 밤에
연차 이미 냄: 자지 말라니까 진짜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이거 터져야 이런 게 또 나와 다 같이 흥행시켜주자
일단 워워 침착: 나 불호랬는데 어느새 예매하고 있네 이 방 무서운 곳이야
일단 워워 침착 예매하는 자기 손을 보고 이마를 짚음
떡상 그거 어떻게 하는건데: 나도 첫날 간다 6년 만에 남 흥행 이렇게 응원하긴 처음
극장값 만오천원: 근데 진짜 재밌으면 나 N차 각 그건 좀 부담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목이 빠지게 기다렸으니 극장서 봅시다 이 쒸 ㅋㅋ
곡성이 뭔데요: 다 무슨 말인지 몰라도 저도 갈래요
자막 안켜면 외국영화: 자막 켜고 봐도 브금에 다 묻힐걸 ㅋㅋㅋ
일단 워워 침착: 그래 하준아 너는 꼭 자막 켜고 봐
곡성이 뭔데요 잘 모르겠다는 얼굴로 손을 흔듦
예고편 하나에 몰려온 사람들이 저마다 예매 날짜를 남기고 하나둘 극장에서 보자며 방을 빠져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