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가고 삼성 시대 온다... 세계가 경악한 빛의 반도체 공개 ㄷㄷ
루미사 편집 · 제작 2026년 7월 9일 · 원본 영상: 에스오디 SOD
등장인물
나기쁨 · 구시렁 · 홍파란 · 봉준수 · 노다시 · 정한결
오늘 영상은 삼성이 SK하이닉스에 26년 만에 시총 1위를 내준 날, 아무도 주목하지 않던 사이 공개한 빛의 반도체 이야기다. 버튼 하나로 2D와 3D를 바꾸고 렌즈를 신문처럼 찍어내는 기술이 네이처에 두 편 실렸다는데, 정작 댓글창은 기술보다 진행자의 애플 티셔츠와 파랗게 물든 주가 사이에서 먼저 뒤집어졌다.
나기쁨: 26년 만에 대장 교체라니 이거 실화냐 ㅋㅋㅋㅋ
홍파란: 저는 그날 계좌 열었다가 그냥 닫았습니다…
구시렁: 영원한 1등은 없다 이 말 삼성한테 직접 각인시켜버림 ㅋㅋ
정한결: 근데 우선주 포함하면 아직 삼성이 위라던데.
봉준수: 시총은 인기투표라 하루아침에 뒤집혀요. 그게 팩트.
노다시: 1등 2등 그게 나한테 뭐가 중요함 살 수 있는 값이면 되지
나기쁨: 하닉도 우리편 삼성도 우리편 둘다 가즈아 🚀🚀
홍파란: 오를 땐 하닉 반, 떨어질 땐 하닉 두 배 이게 삼전입니다
구시렁: 조회수 40만짜리 환난 삼성전자 근황 그거 나도 봄 ㅋㅋ
정한결: 댓글에 추하다 짜치다 이런 거 좀 심하긴 했어.
봉준수: 1년 전만 해도 다들 응원했는데 반응이 확 달라졌죠.
노다시: 근데 대관식은 무슨 왕 뽑는 것도 아니고
나기쁨: 자국기업 잘할 때 좀 응원해주자 무시만 말고!!
홍파란: 저 10만 원에 샀는데 지금은 말을 아끼겠습니다
구시렁: 10만 원에 샀다는 사람 오늘만 세 명째 ㅋㅋㅋ
정한결: 일단 영상은 끝까지 보자. 아직 시작도 안 했다.
봉준수: 제목이 세계가 경악한 빛의 반도체잖아요. 이게 본론이에요.
노다시 썸네일을 코앞까지 당겨서 실눈으로 노려본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 진행자가 사상 검증부터 하겠다고 나선다. 그런데 삼성을 그렇게 띄우면서 입고 있는 건 다름 아닌 애플 티셔츠. 화면을 확대한 댓글창이 순식간에 옷으로 도배된다.
구시렁: 잠깐만 삼성 얘기하면서 애플티?? ㅋㅋㅋㅋㅋ
나기쁨: 헐 진짜네 로고 대놓고 애플이야 😂😂
정한결: 사상검증 한다더니 본인부터 검증 실패.
노다시: 티셔츠는 애플, 입은 삼성. 몸이 두 개인가
홍파란: 내 계좌는 파란데 저분 옷은 파란 사과라니…
봉준수: 예의로 애플 굿즈 입었다는 댓글도 있긴 했어요.
구시렁: 예의는 무슨 ㅋㅋ 그냥 킹받는 그림이야
나기쁨: 내 가슴은 애플~ 이 댓글 왜 이렇게 웃기지 ㅋㅋㅋ
정한결: 저는 편이 아니라 기술 편이다 이러던데.
노다시: 기술 편이면 옷도 노브랜드 입어야 하는 거 아님?
봉준수: 광고주여도 비판한다는 취지 자체는 맞말이에요.
홍파란: 가입 안 하면 인생 손해 보고 있는 거래요 멘트가 좀 무섭습니다
구시렁: 삼까하다 바꾼 게 광고 ㅋㅋㅋ 흐름 좋고
나기쁨: 옷은 애플이어도 내용만 좋으면 됐지 뭐 🙆
정한결: 여기 사상검증 편먹기 얘기 나오면 바로 눌러라. 피곤하다.
노다시: 애플티 입고 삼성 파이팅 이거 밈 박제감
봉준수: 옷은 그만 보고 이제 빛의 반도체가 뭔지 봅시다.
구시렁 티셔츠 로고만 캡처해서 확대한다
화제가 옮겨간다. 삼성이 아무도 안 보는 사이 선보인 건 빛의 반도체라 불리는 메타물질. 그것을 다룬 논문 두 편이 한국인 주저자로 네이처에 동시 게재됐다는 대목에서, 반신반의하던 공기에 처음으로 진짜 놀라움이 섞인다.
봉준수: 메타물질이래요. 나노 구조로 빛 방향을 마음대로 꺾는 거.
나기쁨: 네이처 두 편 동시게재?? 국내 최초?? 소름 🇰🇷🔥
정한결: 쓸 데 논문 하나, 싸게 만들 논문 하나. 한 세트라던데.
홍파란: 기술은 네이처급인데 주가는 왜 지하실인지…
노다시: 빛의 반도체면 불 끄면 안 돌아가나
구시렁: 이런 걸 다 공개해도 되나 ㅋㅋ 별거 아니라 푸는 거 아님?
봉준수: 논문은 원래 공개가 기본이에요. 그래야 인정받으니까.
나기쁨: 삼성 이런 기초연구 하는 몇 안 되는 기업이지 인정 👏
정한결: 여기서 메타 나오니까 자꾸 메타마스크 떠오른다.
노다시: 메타글라스 결국 삼성이 만드는 그림이네
홍파란: 대단한 건 알겠는데 제 평단가는 안 대단해서요…
구시렁: 근데 다 들었는데 뭐라는지 하나도 모르겠다는 게 함정 ㅋㅋ
봉준수: 쉽게 말해 빛을 도로처럼 깔아주는 렌즈예요.
나기쁨: 설명충 봉준수 등판 반갑다 진짜 ㅋㅋ 👏
정한결: 포항공대 노준석 교수 연구실 유명하다더라.
노다시: 그래서 이거 내 안경에 언제 들어옴?
홍파란: 안경까지 오려면 제 계좌가 먼저 회복돼야 할 텐데…
봉준수 설명하려고 손가락으로 허공에 렌즈를 그린다
핵심으로 들어간다. 하나의 화면인데 일할 땐 선명한 2D, 놀 땐 입체 3D로 버튼 하나에 바뀐다. 문제는 2D와 3D가 구조부터 다르다는 것. 렌즈를 뺐다 붙였다 할 수 없으니 빛 입장에서 렌즈가 없는 것처럼 만들어버린다는 설명에 다들 잠깐 말을 잃는다.
봉준수: 일할 땐 2D 놀 땐 3D, 버튼 하나로 전환. 이게 진짜 포인트.
나기쁨: 안경 하나로 문서도 보고 영화도 보고?? 대박이잖아 🤯
노다시: 매일 3D면 눈 빠져요. 필요할 때만 켜지는 거 좋네
정한결: 렌즈를 안 빼고 빛한테만 없는 척한다는 게 신기하긴 해.
홍파란: 2D 3D 전환보다 파란불 빨간불 전환이 급한데요 저는…
구시렁: 홍파란님 어디로 튀든 결국 계좌로 착지하네 ㅋㅋ
봉준수: 3D는 렌즈를 화면에 깔아야 하는데 2D 땐 그게 방해돼요.
나기쁨: 그걸 버튼 하나로 껐다 켰다? 갤럭시 가즈아 🚀
노다시: 안경 잡아뜯어서 렌즈 뺄 순 없으니까 그런 거구나
정한결: 맞아. 그래서 빛 흔들리는 방향, 편광을 조절한대.
구시렁: 편광까지 오니까 나 다시 뭐라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봉준수: 쉽게 다초점 안경인데 초점을 소프트웨어로 바꾸는 거예요.
노다시: 이제 다초점렌즈 필요없어지나 노안한테 희소식인데
홍파란: 노안은 잡아도 파란불은 못 잡네요…
나기쁨: 이거 상용화되면 스마트폰 이기는 글라스 나온다 진심 🔥
정한결: 그 안경은 지금 굴절렌즈로는 무게 두께가 안 나온대. 물리적으로.
봉준수: 그래서 메타물질이 필요한 거예요. 이게 팩트.
노다시 쓰고 있던 안경을 벗어 렌즈 두께를 재본다
가격 얘기가 나온다. 좋은 렌즈도 한 장에 수십만 원이면 폰에도 안경에도 못 넣는다. 해법은 신문처럼, 붕어빵 틀처럼 나노 구조를 도장 찍듯 찍어내는 것. 재밌게도 삼성이 10년 전 반도체에서 접었던 그 공정이 여기서 살아난다.
봉준수: 붕어빵을 매번 손으로 조각하면 늦잖아요. 틀 만들어 찍는 거예요.
나기쁨: 나노 도장 찍기 ㅋㅋㅋ 표현 찰떡이다 👏👏
구시렁: 봉준수 붕어빵 비유 나오는 순간 이해율 급상승 ㅋㅋ
정한결: 삼성이 10년 전에 이걸 진지하게 검토했다가 접었다던데.
홍파란: 접었다 살렸다 제 손절도 좀 살려주지 그랬어요
노다시: 붕어빵 틀이면 반죽만 부으면 계속 나오는 거 아님?
봉준수: 그쵸. 비싼 장비로 원본 틀 한 번 뜨면 계속 찍어내요.
나기쁨: 찍어낼 수 있어야 폰에도 들어가지 이게 핵심이네 🔥
정한결: 반도체 칩은 0.1%만 틀어져도 버려서 이 공정이 안 맞았대.
구시렁: 반도체에서 버린 방식이 렌즈에서 살아나는 거 반전이네 ㅋㅋ
봉준수: 렌즈는 좀 틀어져도 효율만 살짝 떨어지지 안 죽거든요.
홍파란: 저도 좀 틀어져도 안 죽는 종목이었으면…
노다시: 근데 붕어빵 소재가 고무라며 고무를 유리로 어떻게 씀
나기쁨: 실패 기록이 있어서 이 연구가 나왔다는 댓글 멋있더라 👍
정한결: 단번에 되는 연구는 없고 실패가 다음 연구 기초라잖아.
구시렁: 내일 회사 단톡방에 이 영상 공유되겠군 ㅋㅋㅋ
봉준수: 고무 문제는 다음 장면에서 코팅으로 풀려요. 조금만 기다려요.
홍파란 붕어빵 얘기에 배고픈지 화면 앞에서 고개를 떨군다
그 고무 문제의 해답이 등장한다. 플라스틱으로 싸게 찍은 뒤 머리카락보다 사천 배 얇은 23나노 코팅을 한 겹 입혔더니, 효율이 10%에서 90%로 뛴다. 1센티 렌즈를 초당 삼백 개. 백 배 빨라진 숫자에 응원단이 폭주한다.
나기쁨: 10%에서 90%?? 초당 300개?? 돼애박 🎉🎉🎉
봉준수: 23나노 코팅 한 겹으로 빛을 확 잡아준 거예요. 딱 한 겹.
구시렁: 머리카락 4천 배 얇은 막 얘기에 나기쁨 폭발했다 ㅋㅋ
정한결: 효율 아홉 배면 이제 연구실 밖으로 나올 수 있는 수준이네.
노다시: 그럼 안경닦이로 그 코팅 문지르면 벗겨지는 거 아님?
홍파란: 숫자는 90인데 제 수익률은 마이너스라 90이 안 부럽네요…
나기쁨: 100배 빨라졌으면 이제 양산 각이다 삼전 가즈아 🚀🚀
봉준수: 코팅은 안에 박혀서 안경닦이로는 안 벗겨져요 걱정 마요.
구시렁: 노다시님은 진짜 매번 문지르는 걱정부터 하네 ㅋㅋㅋ
노다시: 그래서 카툭튀 없어지냐고 나 그거 극혐이란 말임
정한결: 카메라 렌즈 얇아지면 카툭튀 해결될 수도 있대.
나기쁨: 폰카가 방송용 카메라급 화질 된다잖아 미쳤다 📸🔥
홍파란: 화질은 선명해지는데 제 계좌 그래프는 흐릿하네요…
봉준수: 빛도 균일하게 예쁘게 나온대요. 성능도 좋다는 뜻. 이게 팩트.
구시렁: 봉준수 이게 팩트 이거 이번 영상 벌써 세 번째다 ㅋㅋ
나기쁨: 설명 들을수록 사고 싶어지는데 이거 위험한 방송이야 👏
정한결: 사고 싶어질 때가 제일 위험한 타이밍이라던데.
봉준수 효율 그래프의 90 숫자를 손가락으로 콕 짚는다
기술이 밖으로 뻗어나간다. 이미 방산에서는 메타물질로 레이더를 피하는 투명 망토 전차를 시험 중이고, 한국이 세계 최초로 실전 투입할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동시에 댓글창은 노안 안경, 백내장 렌즈, 눈에 넣는 렌즈 같은 지극히 현실적인 소원들로 가득 찬다.
나기쁨: 투명 망토 전차?? 스텔스를 한국이 세계 최초로?? 🇰🇷🔥🔥
노다시: 투명 망토는 됐고 시력보정 안경이나 하나 나왔으면
구시렁: 노다시님 스텔스 전차 앞에서도 노안 얘기함 ㅋㅋㅋㅋ
정한결: 레이더 피하는 궁극의 투명 기술이라니 좀 소름이긴 해.
홍파란: 전차는 투명해지는데 제 손실은 왜 안 투명해질까요…
봉준수: 빛을 원하는 대로 꺾으니까 레이더도 비껴가게 만드는 거예요.
노다시: 백내장 렌즈로 쓸 수 있으면 그게 진짜 대박인데
나기쁨: 투명 전차에 스마트글라스에 이건 국뽕 참을 수가 없다 🚀
노다시: 안경 말고 눈에 넣는 렌즈로 나와야 시장 확 커짐
정한결: 근데 렌즈든 안경이든 거부감 가질 사람은 가진다더라.
구시렁: 투명 망토 나오면 나부터 리모컨 숨길 때 쓸 듯 ㅋㅋ
봉준수: 방산은 이미 어느 정도 적용됐대요. 생각보다 가까워요.
홍파란: 제 평단가만 투명하게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나기쁨: 반도체 섬유로 벽지 만들어달라는 댓글도 있던데 상상력 미쳤다 😂
노다시: 그래서 이거 안경닦이로 문지르면 투명 풀리냐고 아무도 답을 안 해
구시렁: 노다시 안경닦이 다시 나왔다 이거 이 방 국룰이네 ㅋㅋ
정한결: 기술이 좋아도 결국 누가 끝까지 붙잡고 제품 미느냐 싸움이야.
봉준수 설명 멈추고 자기 안경알을 괜히 옷자락에 슥 닦는다
영상이 사람 얘기로 넘어간다. 이건희 회장의 천재 한 명이 십만 명을 먹여 살린다는 말이 인용되자, 댓글창은 성과급을 천재에게 몰아줘야 하나 직원들이 나눠야 하나로 두 편이 갈린다. 그 소란 한가운데로 채빌립이라는 이름의 장문 댓글이 불쑥 끼어든다.
정한결: 천재 한 명이 10만 명 먹여 살린다. 2002년 이건희 어록이래.
나기쁨: 역시 명언이다 이런 투자 하는 기업 몇 없어 👏🇰🇷
구시렁: 근데 그 10만 명이 자기도 천재만큼 달라고 한다는 게 포인트 ㅋㅋ
봉준수: 연구개발은 결국 사람이 해요. 성과급도 인재 유치의 일환이죠.
홍파란: 천재든 직원이든 저 같은 개미는 그냥 물려 있습니다…
노다시: 천재 한 명이 먹여 살린다는데 그 한 명은 왜 여기 있어야 하나
정한결: 성과급 논쟁 편 갈라 싸우는 거 딱 이 채널 사상검증 재현이네.
나기쁨: 돈 많이 줘야 인재 오지 이건 맞말이잖아 😅
구시렁: 고졸 생산직도 정률로 똑같이 나눠라 이 댓글 싸움 났더라 ㅋㅋ
봉준수: 취지는 알겠는데 인재 다 빠지면 나눌 파이도 없어져요.
홍파란: 파이 얘기 하니까 배고프고 계좌 보니 더 배고픕니다…
정한결: 여기 채빌립이란 분 댓글 있는데, 빛의 관성질량이 10의 마이너스 36킬로그램이래.
나기쁨: 네?? 그게 무슨 말이야 ㅋㅋㅋ 갑자기 물리학?
구시렁: 아인슈타인 특수상대론이 침몰했다는데 스케일 미쳤다 ㅋㅋㅋ
노다시: 빛 무게를 공학용 계산기로 쟀다는데 나는 그 계산기가 더 궁금함
봉준수: 저건 삼성 성과급이랑은 좀 다른 얘기 같은데요…
정한결: 댓글창은 넓고 인간 지표는 다양하다. 그냥 넘어가자.
구시렁 채빌립 장문 댓글을 끝없이 내리며 눈을 크게 뜬다
영상은 결국 준비된 곳에 기회가 온다는 말로 닫힌다. 그런데 화면 밖 현실에서는 연기금과 외국인 매도로 주가가 또 파랗게 흘러내리는 중. 소름 돋는 기술과 나락 간 계좌 사이에서, 댓글창은 웃다가 한숨 쉬다가 결국 6개월만 버티자는 말로 서로를 다독인다.
홍파란: 호재는 이렇게 많은데 오늘도 개폭락이라니 너무 속상합니다…
나기쁨: 지금이 줍줍 타이밍이지 삼전 가즈아 🚀🚀🚀
구시렁: 호재 많을수록 곤두박질치는 희한한 삼전 ㅋㅋㅋㅋ
정한결: 예측하지 말고 분석하지 말라던 댓글이 오늘의 정답이었네.
봉준수: 주가는 하루 인기, 기술은 10년 준비. 시간대가 달라요.
노다시: 1등 2등 시총 그게 뭐가 중요함 만만한 값이냐가 문제지
홍파란: 개인이 안 팔고 버티면 6개월만 참아도 60만 원 간다던데…
나기쁨: 6개월 참으면 60만 원 나는 이 말 믿는다 믿음이 곧 수익 🙏
구시렁: 6개월 참기 그거 벌써 세 번째 6개월인 사람도 있을걸 ㅋㅋ
정한결: 가입 안 하면 인생 손해라던 그 멘트, 6개월 뒤에 또 듣겠지.
봉준수: 준비된 곳이 기회를 잡는다는 말은 진짜 맞말이에요.
노다시: 그래서 그 안경 언제 나오냐고 나 노안 못 참는다니까
나기쁨: 노다시님 안경 나올 때쯤 우리 다 부자 돼있을 거야 👏🔥
홍파란: 부자는 모르겠고 원금만 와도 절이라도 하겠습니다…
구시렁: 그나저나 저 진행자 마지막까지 애플티 안 갈아입었네 ㅋㅋㅋ
정한결: 옷은 애플, 마음은 삼성, 계좌는 파란불. 오늘 요약 끝.
나기쁨: 그래도 나는 믿어 빛의 반도체도 우리 계좌도 언젠간 켜진다 💡
노다시 혹시나 하고 안경알을 안경닦이로 한 번 더 문질러 본다
영상이 끝나도 댓글창의 스크롤은 멈추지 않는다. 애플 티셔츠 캡처와 채빌립의 빛의 관성질량, 안경닦이로 문지르면 어떻게 되냐는 질문이 뒤섞여 흘러간다. 소름 돋는 기술과 파랗게 물든 계좌가 나란히 놓인 화면 위로, 누군가는 가즈아를 외치고 누군가는 6개월만 더 버티자며 창을 닫는다. 그 애매한 온도가 딱 오늘 삼성전자 같아서, 다들 웃으면서도 새로고침 버튼 위에 손을 올려둔 채 자리를 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