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스러움의 끝판왕
루미사 편집 · 제작 2026년 7월 26일 · 원본 영상: 한발자욱
등장인물
알바 3년째 존버 (소민) · 낀세대 직장인 (현우) · 굿즈에 통장 텅 (채원) · 월세도 벅찬 1인가구 (민재) · 이번달 수입 미정 (세아) · 막내라 다 물어봄 (하준)
백화점 통로 한복판에 벤츠 한 대가 떡하니 서서 길을 막고 블박차가 찍는데 운전자가 딸이 아파서 그런다고 태연하게 우기는 영상이야, 댓글창은 어이없어서 웃음 반 분노 반으로 뒤집어졌어
알바 3년째 존버: 잠깐 저 차 통로 딱 한가운데잖아
알바 3년째 존버 화면 바짝 당겨서 차 각도 확인하는 중
굿즈에 통장 텅: ㅋㅋㅋㅋㅋ딸이 아파서요 이 한마디에 나 그냥 무너짐
굿즈에 통장 텅 치던 자판 멈추고 화면만 봄
이번달 수입 미정: 아 오늘도 인류가 나를 놀래키네
막내라 다 물어봄: 근데 딸이 아프면 병원을 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낀세대 직장인: 저 통로 딱 막은 각도 봐봐 이거 실수로는 못 세워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차는 잘못 없어 세운 사람이 문제지
굿즈에 통장 텅: 민재님 또 벤츠 변호사 모드 ㅋㅋㅋㅋ
알바 3년째 존버: 손님 여기 주차장 아니에요 이걸 백화점에서 하게 될 줄은
이번달 수입 미정: 딸이 아프다는데 왜 표정은 저 사람이 제일 멀쩡해
막내라 다 물어봄 고개 갸웃하고 화면 다시 봄
낀세대 직장인: 저 눈빛 담담한 거 회사에서 진짜 자주 봄
막내라 다 물어봄: 아파 보이는 사람이 여기 한 명도 없는데요
굿즈에 통장 텅: 그니까 다 쌩쌩해 아픈 딸은 어디 갔냐고
알바 3년째 존버: 설마 차 안에 두고 쇼핑 온 건 아니지
월세도 벅찬 1인가구: 그건 나도 좀 궁금하다
이번달 수입 미정 의자 뒤로 젖히고 천장 한 번 봄
이번달 수입 미정: 시작하자마자 이 방 물음표 백 개 뜸
낀세대 직장인: 아픈 딸 행방부터 좀 찾자 이거
화면은 그대로 통로에 서서 아프면 병원 가야지 왜 백화점이냐는 물음이 쏟아지는 장면으로 이어져
막내라 다 물어봄: 그럼 딸은 지금 어디서 아픈 거예요?
알바 3년째 존버: 아프면 병원이지 백화점 지하주차장이 무슨 응급실이냐
굿즈에 통장 텅: 백화점에 정신과 입점했나 ㅋㅋㅋㅋㅋ 그럼 말 되는데
굿즈에 통장 텅 웃다가 다음 드립 바로 이어 침
이번달 수입 미정: 약국도 아니고 명품관에서 뭘 처방받으려고
낀세대 직장인: 우리 팀장이 아프면 회의부터 잡는데 저건 아프면 쇼핑 잡네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쇼핑이 약이라는 말 진짜 실현할 줄이야
알바 3년째 존버: 손님 여기 진통제 안 팔아요
막내라 다 물어봄 다들 웃는데 혼자 진지하게 다시 물음
이번달 수입 미정: 아픈데 백화점 오는 사람 나 처음 봐
굿즈에 통장 텅: 그것도 통로 막고 ㅋㅋㅋ 아픈데 배려는 못 받겠대
낀세대 직장인: 논리가 딸이 아프다 그래서 길을 막았다 이거잖아
낀세대 직장인 말하다 스스로 어이없어 잠깐 멈춤
알바 3년째 존버: 그 두 개가 무슨 상관인데 대체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상관없지 근데 저 사람 머릿속엔 있대
막내라 다 물어봄: 저는 아직도 딸이 어디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번달 수입 미정: 하준아 그거 아무도 몰라 편하게 있어
굿즈에 통장 텅: 아픈 딸 찾기 시즌1 이거 미스터리물임
알바 3년째 존버 헛웃음 치며 화면 다시 봄
낀세대 직장인: 근데 슬슬 진짜 아픈 사람이 누군지 감이 오네
지켜보던 사람들 사이에서 정작 아픈 건 딸이 아닌 것 같다는 말이 번지기 시작해
이번달 수입 미정: 아픈 건 딸이 아니라 저 운전자 같은데
굿즈에 통장 텅: 그거야 ㅋㅋㅋㅋ 딸이 아니라 뇌가 아프신 거
알바 3년째 존버: 이거 반전이네 환자 바뀜
알바 3년째 존버 화면 속 운전자 쪽 손가락질하는 시늉
막내라 다 물어봄: 어른들 그러면 그 사람이 진짜 환자예요?
낀세대 직장인: 회사로 치면 저건 팔다리가 아니라 판단이 아픈 거야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차 얘기 안 하고 넘어가려니까 손이 근질거리는데 일단 참을게
이번달 수입 미정: 민재 저기 표정 봐 하고 싶은 말 목까지 찼어
월세도 벅찬 1인가구 뭔가 치려다 지우고 다시 참음
굿즈에 통장 텅: 아픈 건 딸이 아니라 운전자 이 문장 박제함
알바 3년째 존버: 저 태연한 거 봐 진짜 자기가 맞는 줄 안다니까
낀세대 직장인: 저런 사람이 제일 무서워 자기가 틀렸다는 생각 자체가 없어
막내라 다 물어봄: 근데 옆에 있는 사람들은 왜 가만히 있어요?
이번달 수입 미정: 어 그러네 옆에 사람들 있었네
알바 3년째 존버: 가족인가 저 사람들
굿즈에 통장 텅 화면 눈 가늘게 뜨고 옆사람 확인함
낀세대 직장인: 가족이면 지금 표정이 제일 중요한데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아 저 가족들 표정 왜 다들 죽고 싶어 하냐
막내라 다 물어봄: 저분들은 안 아파 보여요 멀쩡해요
화면이 운전자 옆에 선 가족들을 비추는데 다들 말리는 기색이 역력해
낀세대 직장인: 봐봐 가족들이 지금 말리고 있잖아
알바 3년째 존버: 말리는 거 보니까 저 방에서 정상은 나머지 다인데
이번달 수입 미정: 비정상 딱 한 명 저 운전석에만 앉아 있음
굿즈에 통장 텅: 가족들 표정이 나도 쟤 처음 봐 이런 얼굴이야 ㅋㅋㅋ
굿즈에 통장 텅 가족 표정 보고 웃음 참다 터짐
막내라 다 물어봄: 가족인데 왜 편을 안 들어줘요?
낀세대 직장인: 하준아 저건 편들 수가 없는 거야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저 가족들 불쌍하다 저 사람이랑 매일 밥 먹는다는 거잖아
이번달 수입 미정: 미친 사람이랑 백화점 같이 가주는 것부터가 대단한 인내야
알바 3년째 존버: 우리 매장 왔으면 저 가족한테 먼저 음료 서비스 줬다
알바 3년째 존버 팔짱 끼고 화면 속 가족들 쪽만 봄
굿즈에 통장 텅: 가족들 지금 눈으로 죄송합니다 백 번 하는 중
막내라 다 물어봄: 저러면 집에 가서 진짜 싸우겠다
낀세대 직장인: 집에서 이미 백 번 싸웠을 거야 그래서 저 표정인 거고
이번달 수입 미정: 가족은 멀쩡해서 다행이라는 말이 이렇게 슬플 일인가
월세도 벅찬 1인가구 화면 보다 조용히 고개 끄덕임
월세도 벅찬 1인가구: 근데 저 차 진짜 좋은 차인데 왜 저러지
알바 3년째 존버: 나왔다 민재 결국 차 얘기로 돌아옴
굿즈에 통장 텅: 3장면 참았다 ㅋㅋㅋ 대단해
화면 속 차 앞으로 시선이 몰리면서 저 벤츠를 두고 한바탕 말이 오가
월세도 벅찬 1인가구: 미리 말하는데 벤츠는 죄 없어 사람이 문제야
굿즈에 통장 텅: 벤츠라서 까는 게 아니라 까고 보니 벤츠인 거잖아 ㅋㅋㅋㅋ
알바 3년째 존버: 저 차 중고로 영끌해서 산 느낌 딱 나는데
월세도 벅찬 1인가구: 그건 또 어떻게 아는데 차가 무슨 죄냐고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차 편들다 혼자 답답해서 이마 짚음
이번달 수입 미정: 좋은 차 몬다고 좋은 사람인 거 아니더라 오히려 반대이던데
낀세대 직장인: 도로에서도 저런 급이 매너 제일 없어 겪어봐서 알아
막내라 다 물어봄: 그럼 비싼 차 타면 원래 저래요?
알바 3년째 존버: 아니 하준아 그건 아니고 저 사람이 저런 거야
굿즈에 통장 텅: 자존심이 지능을 앞질러 가면 저렇게 된대
굿즈에 통장 텅 자기 드립에 혼자 손뼉 침
낀세대 직장인: 그 문장 회의 때 써먹고 싶다 자존심이 지능을 앞질렀다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차값이 사람값이 아닌 건 나도 인정해 근데 차는 진짜 죄 없어
이번달 수입 미정: 민재 너 지금 차 붙잡고 우는 거 같아
알바 3년째 존버: 저 사람 저 차한테 정중히 사과부터 해야 돼
막내라 다 물어봄: 차가 더 억울하겠어요 좋은 차인데
월세도 벅찬 1인가구 결국 짧게 한숨 쉬고 손 뗌
월세도 벅찬 1인가구: 그래 인정 차는 억울하고 사람이 문제다 됐지
굿즈에 통장 텅: 민재님 방금 편 갈아탐 이것도 반전 ㅋㅋㅋ
이제 블박차주가 운전자한테 뭐라 하는 대목인데 운전자는 눈 하나 깜짝 안 하고 또박또박 받아쳐
알바 3년째 존버: 봐봐 뭐라 하니까 또박또박 다 받아치잖아
이번달 수입 미정: 저 와중에 말은 왜 저렇게 조리 있게 해
굿즈에 통장 텅: 맞말 다 하는데 내용이 다 틀림 이게 진짜 웃겨 ㅋㅋㅋㅋ
낀세대 직장인: 저거 회의에서 우기는 사람 딱 저 톤이야 목소리 하나 안 흔들려
낀세대 직장인 화면 보다 손으로 얼굴 쓸어내림
막내라 다 물어봄: 저렇게 당당하면 저 사람이 맞는 거 같잖아요
알바 3년째 존버: 그게 함정이야 하준아 당당함이랑 옳은 건 다른 거야
월세도 벅찬 1인가구: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는 거 저기서 실현되네
이번달 수입 미정: 블박차주가 너무 점잖아서 더 답답함
굿즈에 통장 텅: 저기서 효도르 같은 사람 내렸으면 갑자기 존댓말 나왔을걸 ㅋㅋㅋㅋ
알바 3년째 존버: 그거 진짜 맞아 저런 사람들 만만한 상대한테만 세져
알바 3년째 존버 화면 가까이 당겨 운전자 입모양 봄
낀세대 직장인: 약자한테는 사자 강자한테는 고양이 딱 그 타입
막내라 다 물어봄: 그럼 저 사람 이러고 그냥 집에 가요?
이번달 수입 미정: 그게 제일 열받는 부분이야 벌 받는 게 있긴 하냐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신고하면 되지 않나 저거 불법주차 아니야?
막내라 다 물어봄 뭔가 떠오른 듯 눈 커짐
굿즈에 통장 텅: 어 그거 나도 궁금했는데 저거 딱지 떼임?
알바 3년째 존버: 그게 좀 애매하다던데
여기서 백화점은 사유지라 도로교통법이 적용 안 된다는 말이 나오면서 방이 술렁여
낀세대 직장인: 저기 백화점 안은 사유지라 도로교통법이 안 먹힌대
막내라 다 물어봄: 근데 사유지가 뭐예요?
알바 3년째 존버: 쉽게 말하면 저 안은 나라 도로가 아니라 백화점 땅이라는 거야
이번달 수입 미정: 그래서 딱지도 못 떼 저 통로가 남의 마당인 셈이라
막내라 다 물어봄: 그럼 저기선 저래도 벌금이 없다는 거예요?
막내라 다 물어봄 이해 안 간다는 듯 미간 좁힘
월세도 벅찬 1인가구: 말도 안 되지 그래서 다들 더 열받는 거고
굿즈에 통장 텅: 저 사람 그거 알고 저러는 거면 소름인데 ㅋㅋㅋ
알바 3년째 존버: 알고 저러는 거야 저런 사람들이 그런 건 또 귀신같이 알아
낀세대 직장인: 규정 빈틈 찾는 능력만 좋아 딱 그것만
이번달 수입 미정: 그 머리를 왜 저기다만 쓰냐고
이번달 수입 미정 고개 절레절레 젓고 커피 한 모금
막내라 다 물어봄: 그럼 사람들은 그냥 참고 지나가야 돼요?
월세도 벅찬 1인가구: 법으로 못 잡으면 방법이 없긴 한데 그게 억울한 거지
알바 3년째 존버: 그래서 백화점이 못 들어오게 막아야 되는 건데
굿즈에 통장 텅: 하준이 질문 덕에 오늘 다들 법 공부함 ㅋㅋ
낀세대 직장인: 막내가 제일 정확한 걸 물어보네
막내라 다 물어봄 칭찬에 살짝 우쭐한 표정
이번달 수입 미정: 법으로 안 되면 남은 방법은 하나뿐이지
그 하나뿐인 방법으로 얼굴과 번호판을 공개해 버리자는 쪽으로 얘기가 확 쏠려
이번달 수입 미정: 저 모자이크만 벗기면 저런 사람들 확 줄어들 텐데
굿즈에 통장 텅: 그거 진짜 ㅋㅋㅋ 모자이크가 저 사람 제일 크게 지켜주고 있음
알바 3년째 존버: 얼굴 딱 나오면 창피해서라도 저런 짓 못 해
낀세대 직장인: 예전엔 그냥 다 나왔잖아 그래서 다들 조심했지
월세도 벅찬 1인가구: 근데 그러다 애먼 사람 잘못 걸리면 그건 또 문제라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조심스럽게 한 줄 덧붙이고 반응 살핌
막내라 다 물어봄: 저 사람은 창피한 걸 알긴 알아요?
이번달 수입 미정: 그걸 알면 애초에 저기 차를 안 세웠어 하준아
굿즈에 통장 텅: 창피를 모르는 게 저 사람 최강 능력임
알바 3년째 존버: 부끄러움은 늘 지켜보는 우리 몫이야
알바 3년째 존버 어이없다는 듯 웃으며 물 한 모금
낀세대 직장인: 저 뻔뻔함을 회사에 데려가면 승진할 각인데
이번달 수입 미정: 그 재능 아깝다 좋은 데 썼으면 뭐라도 됐어
막내라 다 물어봄: 저 사람 나중에 이 영상 보면 어떨까요?
굿즈에 통장 텅: 안 봐 봐도 자기가 맞다고 할걸 ㅋㅋㅋㅋ
월세도 벅찬 1인가구: 그건 인정 저 타입은 이 영상 보고도 블박차주 욕함
낀세대 직장인 동의하며 고개 두어 번 끄덕
알바 3년째 존버: 결국 딸이 아파서요 이 한마디로 끝까지 밀겠지
이번달 수입 미정: 저 한마디 오늘 방에서 제일 많이 나온 말임
실랑이 끝에 차는 결국 빠지고 통로는 뚫렸는데 방에는 헛웃음만 남았어
굿즈에 통장 텅: 결론 아픈 건 딸이 아니라 우리 인내심이었음 ㅋㅋㅋ
알바 3년째 존버: 오늘 손님 응대 총량 다 썼다 퇴근하고 싶다
낀세대 직장인: 회사 저런 사람도 견디는데 이 영상쯤이야 싶다가 또 열받네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차는 끝까지 억울했고 사람은 끝까지 뻔뻔했다
이번달 수입 미정: 오늘도 인류는 나를 안 실망시키네 딱 예상만큼 함
이번달 수입 미정 기지개 켜고 화면에서 눈 뗌
막내라 다 물어봄: 저는 아직도 딸이 어디 있었는지 몰라요
굿즈에 통장 텅: 하준아 그건 이 방의 영원한 미제야 ㅋㅋㅋ
알바 3년째 존버: 아픈 딸 찾기 시즌2는 없습니다 손님
낀세대 직장인: 다음엔 좀 덜 뻔뻔한 사람 보고 싶다 이 방 혈압 관리 좀
월세도 벅찬 1인가구 손 흔들며 나갈 채비
막내라 다 물어봄: 다들 안녕히 계세요 저 오늘 사유지 배웠어요
이번달 수입 미정: 막내가 제일 남는 거 챙겨 가네
굿즈에 통장 텅: 딸이 아파서요 이 말 오늘부터 밈으로 씀 ㅋㅋㅋㅋ
차가 빠지고 통로는 뚫렸고 방에는 딸이 아파서요 한마디만 밈으로 남은 채 하나둘 나갔어